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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0 08:36
알타반의 말씀사랑 (2016.04.10.일요일)
 글쓴이 : 최영우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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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 21,17)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한 적이 있나요?
크든 적든
그런 일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 사랑한다면서
배신할 수 있단 말인가?
진짜로 사랑한 것이
아닐거야~
믿을 수 없어~
이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는 배신의 역사입니다.
정치의 역사도 배신의 역사이고
하느님의 사람들조차도
하느님을 배신한 적이
한두번씩은 다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도
배반의 역사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하느님이야말로
가장 배신으로 인한
상처를 많이 입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 유다의 배반으로
십자가 형에 처해지고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도
당신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우리로서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배반의 죄라고 하겠지만
예수님은 용서하실 뿐만 아니라
더 큰 일을 맡기십니다.
왜냐하면 인간적 약함은 있지만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나를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를 갈지 말고
그의 인간적 약함 때문이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고 여기고
용서해 줍시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용서하고 덮어주는
여러분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처럼...

알타반의 말씀사랑

 


                

                     

♪지극한 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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